집 가까운 곳에 이렇게 휼륭한 계곡이 있는줄 여태 모르고 있었다니......
벌써부터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대고 계곡내 고기굽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담에 가족들과 꼭 한번 와야겠다.
성거산 기슭의 고려시대 사찰 이란다.
태조산의 성불사와 여러모로 유사하다.
오늘로서 성거산은 두번째 등반이다.
땀꽤나 흘렸다.
집 가까운 곳에 이렇게 휼륭한 계곡이 있는줄 여태 모르고 있었다니......
벌써부터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대고 계곡내 고기굽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담에 가족들과 꼭 한번 와야겠다.
성거산 기슭의 고려시대 사찰 이란다.
태조산의 성불사와 여러모로 유사하다.
오늘로서 성거산은 두번째 등반이다.
땀꽤나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