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을은 지나치다 우연히 들르게된 마을이다.

역시나 깊은 동네고 , 경치도 좋은 동네다.

헌데 , 돌아와 확인해 보니 이 마을로 고속도로가 관통하고 , 휴게소도 들어선단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을테니 아무래도 좋은 풍광과 , 한적함은 내줘야 될게다.

얻는게 무엇이든 밑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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