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을은 산을 통해 여러차례 지나쳤던 곳들이다.
다만 이번처럼 마을길을 따라 찬찬히 둘러본건 처음이다.
두 마을도 비교적 큰 도시 옆에 있는 마을이지만 깊은 곳이고 , 외진 곳이고 , 한갓진 곳이다.
송전리는 언젠가 지나치다 남의땅을 밟았다고 봉변을 당했던 곳이라 좋은 감정이 있는 마을은 아니다.
그래서 그런가...........
죄다 별루로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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