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누나랑 고향에 들러 옥수수랑 이것저것 구하고 , 아버지를 뵙고 , 온양장에 들러 장도 보고 , 점심도 먹고 , 저녁도 먹었다.
기분탓인가 음식이 왜그리도 맛이 없던지.........
날이 겁나리 덥다.
속상해 할거 없습니다.
다들 그러게 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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