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년의 일이 되어버렸다.
이제서야 시간이 되는 먼저 나온 살점놈을 데리고 고향에 댕겨왔다.
아버지도 뵙고 , 엄마랑 식사도 하고........
'삶 > 내고향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고향 나들이(설날) (0) | 2019.02.19 |
|---|---|
| 내고향 나들이(바람쐬러) (0) | 2019.01.31 |
| 내고향 나들이(걱정봉) (0) | 2018.09.10 |
| 내고향 나들이(누나랑 , 온양장) (0) | 2018.07.26 |
| 내고향 나들이(어버이날) (0) | 2018.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