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이버섯이 나오기는 좀 이르다 싶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봤다.

역시나 아직 어리다.

다음주면 본격적으로 나서도 될거같다.

산능이 반질반질 하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다녔는지..........

싸리버섯도 몇송이 땄으니 이정도면 막걸리 안주로는 충분할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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