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나물과 고사리를 뜯으러 산행을 해본다.

예전에 내고향 인근 법화산에 취나물이 많았던 기억이 나길래 오늘 산행지는 그곳으로 정했다.

비록 누군가의 손을타긴 했지만 그래도 꽤 많긴했다.

덕분에 법화산 곳곳을 둘러볼수 있는 계기가 돼기도 했다.

산에 들면 왜그리 내려서기가 싫던지 오늘도 날이 어둑해질때쯤 해서야 해서야 하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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