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버섯은 원체 흔한거라 평상시에는 등산중 눈에 띄는거 말고는 별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 오늘은 쓸데가 있어서 일부러 맘먹고 나서본다.

예상대로 겁나리 많다.

영지버섯은 살짝 데친후에 보관하면 벌레가 먹지 않는다길래 해봤더니 노란색이 죄다 빠지고 윤기만 과하게 나는게 별루 이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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