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버섯은 원체 흔한거라 평상시에는 등산중 눈에 띄는거 말고는 별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 오늘은 쓸데가 있어서 일부러 맘먹고 나서본다.
예상대로 겁나리 많다.
영지버섯은 살짝 데친후에 보관하면 벌레가 먹지 않는다길래 해봤더니 노란색이 죄다 빠지고 윤기만 과하게 나는게 별루 이쁘지가 않다.
'산 > 따거나 캐는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거나 캐는 산행(싸리버섯 , 능이버섯) (0) | 2017.09.20 |
---|---|
따거나 캐는 산행(싸리버섯) (0) | 2017.08.30 |
따거나 캐는 산행(참취 , 고사리) (0) | 2017.05.02 |
따거나 캐는 산행(참두릅 , 산달래 , 취나물 , 다래순) (0) | 2017.04.26 |
따거나 캐는 산행(엄나무순 , 오가피순) (0) | 2017.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