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잔대
구간마다 특징이 있는건지 이번 구간엔 또 유난히 잔대가 많이 눈에 띈다.
잔대는 산후풍에도 좋다하고, 가래를 삭히는데도 큰 효과가 있다고는 하는데 캐오긴 했어도 어덯게 먹어야 되는건지 모르겠다.
이젠 다음 구간엔 다시 산삼을 캘 차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