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서 이어진다.
마지막 5편이다.
덕곡리 입구.
눈속에 묻힌 머그네미.
도랑골 올라가는길 좌측에 뭔가를 짓고 있는데 뭘 짓는건지 모르겠다.
수목장을 한다고도 하고 전원주택을 짓는다고도 하긴 하던데..........
머그네미.
걱정봉.
내 고향집 앞.
접시꽃이 참 이쁘게 피었다.
동대말.
집너머서 보는 혼내깔.
머그네미.
지금보니 사진이 여러장 겹친것도 있는거 같다.
딴 동네 애들이야 별관심 없겠지만 덕곡리 애들은 잘봐라.
여기 사진만 봐도 덕곡리 왠만한 구석구석은 다 찍혔을 거다.
'삶 > 내고향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고향 나들이(추석) (0) | 2009.10.04 |
|---|---|
| 덕곡리서....... (0) | 2009.10.04 |
| 마을탐방-덕곡리4 (0) | 2009.09.07 |
| 마을탐방-덕곡리3 (0) | 2009.09.07 |
| 마을탐방-덕곡리2 (0) | 2009.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