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서 이어진다.
창수도 여긴 모를꺼 같은데........
배티네미 라고 아냐?
여긴 개천네집이 있던 곳.
도랑골.
동대말서 보는 덕곡리.
도랑골 오름길서 본 머그네미.
도랑골.
창수네 집도 보인다.
우리집도 보이고.......
여기도 머그네미.
그리고 동대말.
여기도 거기.
천방산 인근서 보는 구당골.
동대말 꼭대기서 보는 덕곡리 전경.
땡겨본거.
요기 덕곡리 중에서도 제일 꼭대기에 있는집이 누구 집이게?
덕곡리 애들중에서도 제일 촌놈 창수네 집이다.
대신 창수네집이 서울하곤 제일 가깝다.
창수네집을 땡겨도 보고..........
덕곡리 뒷산엔 이런 이정표가 섰다.
예산군에서 세운거다.
걱정봉 꼭대기다.
해발 424m다.
공식명칭은 극정봉 이다.
금북정맥에 속한 산이라 근래 정맥 종주산행을 하는 산꾼들이 많이들 찾는 산이다.
요건 구당골 뒷산서 본 덕곡리.
요것도 구당골 뒷산서 찍은 거다.
사진 우측의 구석쪽으로 보이는 마을은 문암 이다.
구당골 뒷산서 보는 머그네미.
요것도 거기서 본거.
요것도.
4편에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