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진다.
머그네미로 막 진입하는 모습.
집너머서 보는 머그네미.
집너머서 보는 혼내깔.
머그네미 고사티.
혼내깔서 보는 머그네미
내 고향집 앞에서 보는 혼내깔.
내고향집 앞.
조기 조녀석이 내 새끼다.
덕곡리 애들이래도 여기가 어딘지 아는애들 얼마 없을껄?
남순이 빼고는...........
웃말 이다.
웃말서 보는 부엉산과 모세골.
웃말서 보는 강당.
강당서 보는 턱골.
강당서 보는 걱정봉.
웃말 전경.
이것도 웃말 전경.
남순이는 잘 알겄지?
도랑골 오름길에서 보는 머그네미.
여긴 어디게?
창수야! 알겄냐?
삼마골 광산은 이렇게 변했더라.
한겨울의 덕곡리.
고드름 사이로 뵈는 도랑골 올라 가는길.
삼마골 광산 진입로.
3편에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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