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애국하러 간다.
하지만 귀찮아서 가까운 곳으로 간단히........
병천서 순대국밥을 먹고 , 독립기념관 한바퀴..........
누군가 박순자네가 맛있대서 가봤다.
언젠가도 느꼈든 뒷맛이 개운치 못한게 쌍뚱이네만 못하던데 이집은 왠 사람이 이렇게 많을까나............
내 입맛이 이상한가?
또다시 고개만 갸우뚱하고 나온다.
'삶 > 가족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일농원 (0) | 2020.10.14 |
---|---|
둘만의 데이트(계룡산 동월계곡 , 공암 서고청굴) (0) | 2020.06.02 |
둘만의 데이트(덕산 5일장 , 홍성 남당항) (0) | 2020.05.25 |
둘만의 데이트(아산 지중해마을 , 신정호) (0) | 2020.05.25 |
둘만의 데이트(공주 공산성) (0) | 2020.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