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이쁜 사진이 많었는데 핸드폰을 잘못 만지다 죄다 날아가 버렸다.

이건 그냥저냥 건진것들만..............


아무튼 심판의 날.

반민족 친외세 , 반서민 친재벌 , 반민주 친독재 세력들을 철저히 심판하고 내 사랑하는 이의 손을 잡고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번 한차례 들렀다가 발길을 돌렸던 운주산 둘레길.

사실 이번에도 실패했다.

다음번에 다시 찾기로...........


따땃한 봄볕 , 살랑이는 봄바람 , 화려한 봄꽃들 그리고 사랑하는 이.

그렇게 오랜만에 좋은시간을 보내고 , 맛있는 음식을 먹고 , 못된것들 작살나는거 지켜보며 그렇게 2020년 4월 15일을 즐겻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