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낙동정맥 땜빵산행때 기억을 더듬어 겨우살이 산행을 떠난다.
어렴풋한 기억속엔 나뭇가지 보다 겨우살이가 더 많았던걸로 기억하고 , 높이도 만만했던거 같은데 막상 가보니 아녔다.
어쨌든 술몇병 담굴양은 얻었으니 그거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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