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박물관이 개관 했다.

집에서 걸어갈만한 거리길래 먼저나온놈이랑 장인어른 모시고 잠시 댕겨왔다.

가족끼리 한번 정도는 댕겨올만한 곳이라 생각 한다.

 

아침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

손님이 거의 없어 휑한 느낌이..........

 

  

저기 건너편 삼거리 공원선 흥타령축제가 한창이다.

집앞에 축제장은 나몰라라 하고 멀리 안성땅 축제만 댕겨왔네..........

내년엔 저기도 한번 가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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