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지난번 캤던 자리서 딱 두발짝 떨어진 곳에 두뿌리가 또 있다

 

그때는 그렇게 뒤져도 없더니만...........

 

묘한 일이다.

 

암튼 이건 그자리서 캐자마자 씹어 먹었다.

 

쌉쌀하니 맛도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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