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나물산행에 나선다.

첫번재 타킷은 엄나무순과 오가피순인데 약간 이른감이 있다.

그래도 막걸리 한잔할 량은 충분히 땄으니 됐다.

이제 시작인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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