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골에 내려가서 엄마랑 감자밭과 뒤꼍을 정리하고 , 나 어릴적 아버지께서 심어뒀던 하수오를 캤다.
족히 30년은 훨씬 넘었을 거다.
술을 담궜는데 생각보다 크지가 않아서 자세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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