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랜만에 누나네서 내려오셨다.

엄마 본지가 언젠지........

엄마 얼굴도 보고 , 내고향도 한바퀴 돌아보고 , 마곡사에 들러 맛있는 것도 먹고 , 마곡사토요무대도 즐기고 돌아왔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고향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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