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삼아 마늘을 심어봤다.
괜찮다.
올가을엔 더 많이 심어보려 한다.
양파도 처음으로 심어봤다.
많이 얼어죽고 몇개 안남았다.
올가을엔 대책을 강구해봐야 되겠다.
마늘쫑을 수확했다.
마늘이랑 양파도 하나씩만 뽑아봤다.
시골집 주변에서 흔하게 뵈는 하얀민들레 씨앗을 받아다 뿌렸다.
골고루 흩어 뿌린다고 뿌렸는데 이렇듯 한쪽으로 몰려났다.
아욱은 두어차례 뜯어다 먹었다.
감자는 아주 소량만 심었다.
완두콩도........
상추랑 쌈채들.
핑계김에 막걸리 한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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