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한나라당 국회의원 , 구 전남방직 설립자 김용주의 아들 , 김무성의 어머니가 조선일보 방상훈의 고모 , 김무성은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의 삼촌

 

김옥숙

노태우 전대통령의 마누라 , 일제 참의원 김영한의 딸.

김복동

전 국회의원 이며 노태우 전 대통령의 처남 , 일제 중추원 참의 김영한의 아들.

 

김용갑

한나라당 국회의원 , 일제 면장 아들.

 

김용균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경남 산청합천) , 일제 면장 및 금융조합장 출신 김명수의 아들.

 

김윤

삼양사 대표 , 민족반역자 김연수의 후손.

김량

삼양제넥스 대표이사 , 김연수의 후손.

 

김의광

장원산업 대표 , 만주군 장교 김일환의 셋째아들.

김의득

리젠트 화재 해상보험 이사 , 김일환의 넷째아들.

김의순

외과전문의 , 김일환의 다섯째 아들.

김의정

한양여대 부교수 , 김일환의 딸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 , 일제 면장의 아들

 

김치열

일신파이낸스 대표 , 일본 고등문관 출신 , 악질 친일파의 대명사 , 임진왜란때 왜군으로 참전하여 조선으로 귀화한 김충선(사야가)의 후손.

김형국

일신파이낸스 부회장 , 김치열의 아들.

 

김학준

동아일보 명예회장 , 고려대 설립자며 민족반역자인 김성수 후손.

김병관

동아일보 명예회장 ,김성수의 아들

김병건

동아일보 부사장 , 김성수의 아들

 

박관용

전 한나라당 국회의장 , 일제 순사 박희준의 아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 영남대학교 재단 이사장 , 정수장학회 이사장 , 만주군 중위 박정희 딸.

박서영

육영재단 이사장 , 박정희 딸.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 친일자본가 박승직의 손자.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 , 전 KBO 총재 , 박승직의 손자.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 , 박승직의 손자

박용만

두산 대표이사 부회장 , 박승직의 손자

 

박원국

덕성여대 이사장 , 민족반역자 송금선의 아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 민족반역자 방응모 후손.

 

백낙환

인제학원 이사장 , 일제 군수 및 변호사 백붕제의 아들 , 백붕제는 백병원 창립자이며 독립투사인 백인제의 동생.

백낙청

시민방송 이사장 , 백붕제의 아들.

백낙서

인제대 석좌교수 , 백붕제의 아들 , 김치열 전 중앙정보부장의 사위

 

백선엽

전교통부 장관 , 전 육군참모총장 계엄사령관 , 만주군 중위 출신 , 독립군 토벌대인 간도특설대 대원.

 

손경식

CJ그룹 대표이사 , 민족반역자 손영기 아들

손복남

제일제당 고문 , 삼성 이병철 회장의 며느리 , 민족반역자 손영기 딸.

 

송광자

대한적십자사 위원 ,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마누라 , 일제 식산은행 부일협력자 송인상의 딸.

송진주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 , 송인상의 딸

 

신기남

전 열린우리당 당의장 , 일제 헌병 오장의 아들.

 

신중대

경기도 안양시장 , 일제면장 신경택의 손자.

 

신현확

박정희 전대통령 기념사업회장 , 일제시대 관료 , 일제 고등문관 시험 합격후 관계 입문

신철식

기획예산처 정책홍보 관리실장 , 신현확의 아들

 

윤일선

전 서울대 총장 ,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윤치오의 아들.

 

이인구

전 자민련 국회의원 및 계룡건설 명예회장 , 가짜 독립운동가 이돈직의 후손.

 

이장무

전 서울대 총장 , 친일사학자 이병도의 손자

이건무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 친일사학자 이병도의 손자 , 이장무의 동생

 

이재현

조양국제종합물류 대표이사 , 밀정혐의자며 가짜 독립운동가인 이갑성의 손자

 

이준용

대림그룹 회장 , 일제 면장 이규응의 손자.

이부용

서울증권 이사 , 이규응의 손자.

 

이회창

현 자유선진당 총재 , 일제 황해도 검찰서기 이홍규 아들

이회성

계명대 겸임교수 , 이회창의 동생.

 

장대환

매일경제 신문 대표이사 , 민족반역자 장지량의 아들 , 장지량은 일본육사 출신의 일본군 장교

 

장병혜

친일민족반역자 장택상의 딸.

 

정두언 

현 한나라당 국회의원 , 일제강점기 군수의 손자

 

정몽준

한나라당 국회의원 , 일본고등문관행정과 및 일본후생성 관리 김동조 사위

 

정우택

현 한나라당 충북도지사 , 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최돈웅

한나라당 국회의원(강원 강릉) , 일제 중추원 참의 최준집 아들.

 

최연희

한나라당 국회의원(강원 동해삼척) , 일제 면장의 아들.

 

현영원

현대상선 회장 ,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의 손자이며 , 역시나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 아들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애비이며 한나라당 김무성의 매형이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 고 정몽헌의 마누라 , 현영원의 딸

 

홍라희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마누라 , 호암미술관 과장 , 민족반역자며 일제때 판사 홍진기 후손.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 일제 경주지법 판사 홍진기 손자.

홍석조

광주고검장 , 홍석현 동생

 

홍사덕

미래연대 국회의원 , 조선총독부 민정관 임문환의 사위.

 

홍세표

전외환은행장 , 만주국 마정국 과장 홍순일 아들.

홍소자

전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 한나라당 한승수 마누라 , 홍순일 딸

 

 

조상들이 민족을 배반하고 일제에 부역한걸 그 후손들에게 책임을 물을수는 없다는데 동의한다.

 

다만 , 다음의 전제조건이 따라야 된다.

 

첫째 , 내 조상의 친일행위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와 참회가 있어야 한다.

         위에 열거한 누구하나 제 조상의 친일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참회하는 경우를 보지 못했다.

         사죄와 참회는 커녕 제조상의 반민족적 행위에 대해 제대로 인정하는 자 한번 보질 못했다.

         다만 , 신기남 전 열린우리당 당의장 만큼은 제부친의 친일행위에 대해 인정했고 , 사죄했다.

         하지만 조국에 대한 배신행위와 , 민족에 대한 반역행위가 단순히 인정과 사죄로서 끝날일은 아닐것이다.

 

둘째 , 내 조상의 친일행위로 인해 얻게된 모든 기득권을 포기해야 한다.

         내 조상의 친일로 인해 재산이 축적됐다면 당연히 내놓아야 할것이다.

         내 조상의 친일로 인해 권력을 얻게 됐다면 역시나 물러나야 할것이다.

         내 조상의 친일로 인해 많이 배웠다면 그배움은 참회하며 봉사하는데 써야할 것이다.

 

셋째 , 적어도 한세대 만큼은 사회지도층이 되려는 기도는 포기해야 한다.

         조국을 져버리고 민족을 배반한 반역자의 후손이 이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혹은 법조계에

         , 정계에 , 관계의 요직에 앉으려 한다는게 대단히 뻔뻔해 뵈지 않는가?

         이민족의 정기가 아직도 남아있다면 있을수가 없는 일이며 있어서도 안되는 일임에도 여태까지 아무렇지 않게도 있

         어왔다.

 

넷째 , 내 조상의 친일행위를 사죄하는 뜻에서라도 누구보다 친일파 척결에 앞장서야 된다.

          각분야에 포진해 있는 친일파들을 색출하고 , 그 죄상을 공개하며 , 그들을 척결하는데 선봉에 서야 된다.

 

다섯째 , 이 민족의 화합과 남북통일에 기여해야 한다.

            이나라는 친일파들이 갈라놨다.

            조상의 그 죗값을 조금이라도 씻으려 한다면 갈라진 민족을 다시 붙이려는데 누구보다 큰 희생을 해야할것이다.

 

 

친일행위는 반역행위다.

반역행위는 그 행위자는 물론 그 후손까지 능지처참을 면치못할 대역죄다.

대역죄인이 아무런 조건없이 해방된 이나라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것도 용서치 못할 일이거늘 , 하물며 이나라의 최상층에 서서 이나라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

저들이 이나라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려면 위의 다섯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저 조건이 모두 갖춰줬을때 그들은 진정으로 반역자 후손이라는 치욕으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다.

저 조건이 모두 갖춰진다면 우리국민은 그들을 받아들일수 있는 아량을 가졌다고 본다.

인정도 안하고 , 사죄도 없고 , 친일의 댓가로 호의호식 하며 , 기득권을 놓지 않으면서 , 과거는 잊자는 저들.

저들은 반드시 처단되어야 한다.

조국을 져버리고 민족을 배반한 반역자는 반드시 그 댓가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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