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산에 오른게 얼마만이냐.

예상은 했지만 전성기때 오르던 때와는 확연히 차이가 느껴지더라.

아무리 널널하게 산행을 했다지만 산행시간도 한시간 반이나 더 걸리더라.

그래도 산에 들면 뭔가 본능이 꿈틀대는거 같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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