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고 천안여고로 내려서는데 못보던게 섯다.
소녀상.
엊그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끝내 일본놈들의 사죄를 듣지 못한체........
천안여고 학생들이 기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