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텃밭은 계속된다.

작년보다 작물수와 면적을 대폭 줄였다.

올해의 주작물은 비트 다.

작년에 나완 각별한 이가 어딘가에 좋대서 심었었는데 반응이 좋아 올핸 그 양을 대폭 늘렸다.

잘크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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