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으면 답답했다.

그래서 바람이나 쐬고오자 했다.

가까운 곳에 독립기념관이 있어 글리 가본다.

한창때는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정말 아름다운 길인데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스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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