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100대 명산을 찾았다.

민족의 영산 태백산.

단군시조께서 제를 지냈다는 장군단과 천왕단에서 우리도 조촐하게 제를 올렸다.

우리같은 이가 많더라.

올적갈적 운전만 근 8시간을 한거 같다.

산행은 재밌었는데 운전은 정말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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