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기간동안 특별한 곳을 다녀오진 않았다.
허나 하루도 쉬진 않았다.
그저 이곳저곳 즉흥적으로 생각나는 곳으로 바쁘게 움직였다.
올 여름도 이렇게 간다.
내년 여름은 좀 한갓지게 보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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