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의 머리끄댕이를 잡안챈건 오래전인데 생각보다 저항이 만만치 않다.
추운날씨임에도 손에손에 성조기를 들고 쿠데타를 선동하는 어르신들이 많이들 동원되어 계셨다.
대명천지 21세기에 관제데모는 왠말이고 , 쿠데타가 가당키나 한 소린지.........
여하튼 그니는 그니의 딸임에 분명하다.
하는 짓거리가 어쩜 저리도 똑같은지.......
허나 그래봐야 공허한 발악일 뿐이다.
이제 채 한달도 안남은 시간안에 그니는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 질테고 , 그길로 감방에 앉아 콩밥을 자시게 될게다.
그때 내 떡을 돌리고 춤을 추며 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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