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

 

웃말 모새골서 내려뵈는 범바위쪽. 

 

도랑골 숯골 앞엣 내려뵈는 머그네미 마을. 

 

사발봉 정상. 

 

쌓인 눈위엔 오직 내발자국과............. 

 

산토끼 발자국만........... 

 

걱정봉 정상. 

 

공식지명은 극정봉. 

 

젖과 꿀이 흐르는 대리골 계곡. 

 

자연의 섭리는 그 누구도 거스를수 없는 법. 

 

대리골 꼭대기서 내려뵈는 모습.

기정인 왔다갔나? 

 

대리골서 돌아본 걱정봉. 

 

대리골 원종이네 집앞서 바라뵈는 금계산.

 

혼내깔을 돌아 원점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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