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17일

 

 

7월 17일 가족과 함께 현장 방문.
현재까진 들판에 담만 둘러진 상태다.
2년후엔 멋진 아파트 단지로 변해 있겠지.........
어쨌든 송전탑만 없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감출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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