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내고향 나들이
마을탐방-덕곡리5
산살사
2009. 9. 7. 21:59
4편서 이어진다.
마지막 5편이다.
덕곡리 입구.
눈속에 묻힌 머그네미.
도랑골 올라가는길 좌측에 뭔가를 짓고 있는데 뭘 짓는건지 모르겠다.
수목장을 한다고도 하고 전원주택을 짓는다고도 하긴 하던데..........
머그네미.
걱정봉.
내 고향집 앞.
접시꽃이 참 이쁘게 피었다.
동대말.
집너머서 보는 혼내깔.
머그네미.
지금보니 사진이 여러장 겹친것도 있는거 같다.
딴 동네 애들이야 별관심 없겠지만 덕곡리 애들은 잘봐라.
여기 사진만 봐도 덕곡리 왠만한 구석구석은 다 찍혔을 거다.